이렇게 돌아간다
세션마다 맡은 폴더가 있습니다. 폴더에는 규칙 파일이 있고, 세션은 그것을 읽고 일을 시작합니다. 폴더 하나가 팀 하나입니다. 남의 프로젝트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.
Madang은 이 세션들을 한 화면의 사무실로 모읍니다. 층마다 팀이 앉고, 일하는 세션은 움직이고, 승인을 기다리는 세션에는 표가 붙습니다. 탭을 하나씩 눌러 볼 일이 없어졌습니다.

세션은 Claude Code로도, Codex로도 띄웁니다. 어느 쪽을 쓸지는 처음 설정에서 고릅니다.

적고 시킨다
할 일을 보드에 적어 두고 「시키기」를 누르면 그 폴더의 세션이 받아 갑니다.
세션은 스스로도 할 일을 만들고 시작·멈춤 시간을 남깁니다. 끝낸 일은 「확인필요」로 돌아옵니다. 고칠지 끝낼지는 대표가 정합니다. 수정 요청은 지워지지 않고 쌓여서, 어느 단계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나중에 되짚을 수 있습니다.
고칠 것이 있으면 카드에서 바로 수정 요청을 적어 보냅니다. 세션은 그 말을 받아 이어서 고칩니다. 다시 설명할 필요도, 터미널을 찾아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.
보드는 네 칸입니다. 내 차례, 세션 차례, 진행중, 대기. 지금 공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칸으로 보입니다.

줄로 보고 싶으면 리스트로 넘깁니다. 프로젝트별로 훑거나 걸린 시간을 나란히 볼 때 씁니다.

일이 여러 프로젝트에 걸쳐 있으면 프로젝트 이름을 눌러 그 프로젝트 것만 봅니다. 한 가지에 손대는 동안 나머지는 눈에서 치워 둡니다.
말을 주고받는다
세션이 한 말은 대화 칸에서 읽습니다. 답도 여기서 보내고, 터미널에 뜬 승인창과 선택창도 여기서 고릅니다. 터미널로 건너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.

세션이 「어느 쪽으로 할까요」 하고 물으면 고를 것이 카드로 옵니다. 터미널에서 방향키로 고르던 자리입니다.

세션끼리 회의한다
출품작을 정할 때 세션 다섯을 한자리에 불러 의견을 받았습니다. 오간 말은 기록에 남겼습니다. 아직 실험 단계입니다.
이 방식으로 만든 것
스슥은 이렇게 만들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낸 앱입니다. 이 도구 자체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고, 오늘 저장소를 공개했습니다.
만들고 있는 것도 셋 있습니다. 습관을 퀘스트로 바꾸는 미피지, 정해 둔 날이 되어야 열리는 기록장 팔랑, 한국 놀이 「나이먹기」를 옮긴 진돌입니다. 앞의 둘은 개발 중이고 진돌은 아직 기획입니다. 앱마다 폴더가 따로 있어 세션도 따로 붙습니다. 사무실에서는 그 층들이 나란히 보입니다.
아직 안 되는 것
macOS 12 이상, 애플 실리콘 맥에서만 돕니다. 인텔 맥과 윈도우는 아직입니다.
서버도 계정도 없어서 기록은 전부 이 맥 안에만 남습니다. 다른 기기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.
회의 기능은 실험 단계입니다. 어떤 환경에서 도는지 아직 정리하지 못했습니다.
받아서 써 보기
혼자 일해도 팀처럼 굴릴 수 있습니다. 코드와 설치 방법은 GitHub에 열어 두었습니다.